[경제] 어른 5명 중 4명 "혼자가 좋은 나홀로족"

"억지로 다른 사람 기분 맞춰주는 것이 싫어서 혼자 있고 싶어"

혼자 밥을 먹는다고 해서 '혼밥', 혼자 술을 마시는 '혼술', 또 혼자 영화 보는 '혼영화' 등의 새로운 말이 생길 정도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'나 홀로 문화'가 늘어나고 있다.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'나홀로족'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

요즘 들어서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,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지내는 것을 싫어해서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.

한 조사기관이 우리나라 어른들 1405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, 1100명(78.3%)이 '자신이 나홀로족에 가깝다'고 답했고, 311명(22.2%)이 '매우 가깝다'고 했습니다. 대답한 사람들 열 명 중에 두 명 정도가 '나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'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..



[출처] 김동현 기자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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